이재원

작성자
이중헌
2010-08-04 00:00:00
이제 막 왔어.. 속초에서 6시간 걸렸어...감기 몸살에 걸렸나봐.. 괜찮은지 엄마가
12시쯤에 학원에 전화좀 해야겠네..... 여름 감긴 좀 힘든데..걱정이네 크게 걱정은
말라는데...그래도...공부하는데 지장은 없는지 그것보다 네가 힘들면 안되거든...ㅠㅠ
8월1일 새벽6시에 출발했었거든... 12시에 강원도 고성에서 신재원네랑 만났단다
화진포 해수욕장에서 대원 지원이 해수욕하고 참 지원이도 그냥 따라갔어...
아빠가 같이가자 계속 조르는 바람에 얼떨결에 갔는데 징징거리지뭐....
2일엔 하루종일 비가 와서 낙산사가서 손에 끼는 단주 사고 아이스크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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