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딸

작성자
엄마
2010-08-04 00:00:00
현아야 미안해 엄마가몰라서 인제보낸다
더운여름에 힘들지 남들가는휴가도 못가고 힘든만큼 좋은결과있을꺼야
떨어져있으니까 보고싶고 그립고 만나고싶은데 조금만참자
아픈데없지 어제니목소리들으니까 마음이좀놓인다 하필영화볼때와서
안타까웠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