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하늘에게...

작성자
김경의
2010-08-04 00:00:00
하늘아
엄마가 우리하늘이 없이 지낸지가 음~
오늘로써 보름이(15일) 지났네
그리고 남은 날은 15일보다 적은 14일 남았구....
아들
난 할수 있다. 절대 퇴보하는 사람이 되지 말자.라고 마음속으로 외치고
자신있게 꼭 남들보다 많은 것을 보고 얻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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