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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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2010-08-04 00:00:00
더운 날씨에 공부하느라 고생이 많지... 엄마아빠도 폭염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우리 강아지 생각하면서 열심히 일하고 있다. 건강관리는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더운여름에는 더더욱 신경을 많이 써야 되는데..가지고 간 약은 잘먹고 있나. 잊어먹지 말고 꼭 챙겨 먹거라. 엄마가 아들이 많이 보고싶은 모양이더라 매일 매일 우리 아들 지금 뭐하고 있을까하고 물어본다. 아들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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