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밤 그리운 아들에게
- 작성자
- 파
- 2010-08-04 00:00:00
무슨 날씨가 이렇게 더운지 모르겠네요.
숨쉬기도 힘들고.....
회사에 있을때는 모르겠는데 집에 만 오면 정말 너무 덥네요.
엄마와 경은인 거의 초죽음 상태..
아무래도 내년엔 에어컨을 장만해야 할 듯
아들 너무 잘하고 계신것 아닌지 모르겠네요.
내가 알던 아들이 맞는가.
아님 원래 그런데 내가 착각 했나.
그곳에 가기전 걱정했던 것이 기우일 만큼 너무 완벽하게 적응하고 았는것 같은데.... 그것 또한 나의 착각??????
친구들 말대로 지옥인감....
시간은 흘러 반이 지났고 아직 반이 남았네요.
거의 완벽에 가까운 적응력을 보이는것 같은 느낌으로 다음에 또 간다고 할지도 모른다른 불길한(ㅎㅎ) 생각.
암튼 울 아들을 알고 있는 모든 이들아 너무 대견해 하고 있네요.
파 또한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될 듯....
멋진놈 빨라 와라 보고 싶다..
-오빠...오빠가 간지 한달도 안되었는데 왜 나는 한달이 된 것 같을까?마치 내기분이 그래...오빠가 너무 보고싶지만 오빠가 정한 꿈(파일럿)을 이루려고 하니까 하는 거니까 나도 내 꿈(선생님)을 이루려고노력해볼께...
오빠도 꿈이루고 나도 꿈이루고...
그러면 얼마나 좋을까?나두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ㅋㅋ
오빠 학원에 놀러갔을 때 쉬는 시간에 자고 있는 모습을 보니까 너무 힘든 것 같았어...집에서도 밤에
숨쉬기도 힘들고.....
회사에 있을때는 모르겠는데 집에 만 오면 정말 너무 덥네요.
엄마와 경은인 거의 초죽음 상태..
아무래도 내년엔 에어컨을 장만해야 할 듯
아들 너무 잘하고 계신것 아닌지 모르겠네요.
내가 알던 아들이 맞는가.
아님 원래 그런데 내가 착각 했나.
그곳에 가기전 걱정했던 것이 기우일 만큼 너무 완벽하게 적응하고 았는것 같은데.... 그것 또한 나의 착각??????
친구들 말대로 지옥인감....
시간은 흘러 반이 지났고 아직 반이 남았네요.
거의 완벽에 가까운 적응력을 보이는것 같은 느낌으로 다음에 또 간다고 할지도 모른다른 불길한(ㅎㅎ) 생각.
암튼 울 아들을 알고 있는 모든 이들아 너무 대견해 하고 있네요.
파 또한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될 듯....
멋진놈 빨라 와라 보고 싶다..
-오빠...오빠가 간지 한달도 안되었는데 왜 나는 한달이 된 것 같을까?마치 내기분이 그래...오빠가 너무 보고싶지만 오빠가 정한 꿈(파일럿)을 이루려고 하니까 하는 거니까 나도 내 꿈(선생님)을 이루려고노력해볼께...
오빠도 꿈이루고 나도 꿈이루고...
그러면 얼마나 좋을까?나두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ㅋㅋ
오빠 학원에 놀러갔을 때 쉬는 시간에 자고 있는 모습을 보니까 너무 힘든 것 같았어...집에서도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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