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들

작성자
아들넘사랑하는엄마
2010-08-04 00:00:00
아들 오늘도 잘지내고있지?
아들은 학원에 있으면 날짜가는줄 모른다고 했지.
오늘은 수요일 넘넘 덥다. 아들은 어때...거긴 시원하지.
엄만 오늘 나라아줌마를 만났다. 아줌마가 물으시더라 너 잘있느냐고
그래서 엄만 그랬지 공부도 열심히 그리고 철도많이들은것 같더라고 엄마 말이맞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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