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훈이를 쨀 좋아하는 맘
- 작성자
- 재훈맘
- 2010-08-05 00:00:00
재훈아
그동안 잘있었니 ?
지금 이곳은 열대아를 식혀 주는 비가 내리고 있어 몸은 좀 어떤지 가지고 간 약은 다 먹었니 ? 오늘은 며칠을 망설이다 이렇게 재훈이를 생각 하면서
몇자 적어 본다.
생활 기록이며 성적 기록 그곳에서의 너의 생활을 본다.
결심하고 그곳에 갔지만 생각처럼 쉽지 않은 듯 보이는 너의 생활의 기록이 맘이 많이 아프단다. 그렇다고 언제 까지 너를 내 옆에 두고 걱정만 하기에는 재훈이가 홀로 서기를 할 시간이 가까와 져 있음을 누구 보다도 너는 잘 알고 있지 그래서 난 너에게 좀더 많은 기회를 주었으면 했었어 어쩌면 그런 생활속에서 재훈이가 스스로 너의 갈 길을 빨리 찾기를 바랬고 힘들어도 너스스로 자재하는 방법을 찾기를 바랬단다. 아무도 대신 살아주지 못하는 재훈이의
그동안 잘있었니 ?
지금 이곳은 열대아를 식혀 주는 비가 내리고 있어 몸은 좀 어떤지 가지고 간 약은 다 먹었니 ? 오늘은 며칠을 망설이다 이렇게 재훈이를 생각 하면서
몇자 적어 본다.
생활 기록이며 성적 기록 그곳에서의 너의 생활을 본다.
결심하고 그곳에 갔지만 생각처럼 쉽지 않은 듯 보이는 너의 생활의 기록이 맘이 많이 아프단다. 그렇다고 언제 까지 너를 내 옆에 두고 걱정만 하기에는 재훈이가 홀로 서기를 할 시간이 가까와 져 있음을 누구 보다도 너는 잘 알고 있지 그래서 난 너에게 좀더 많은 기회를 주었으면 했었어 어쩌면 그런 생활속에서 재훈이가 스스로 너의 갈 길을 빨리 찾기를 바랬고 힘들어도 너스스로 자재하는 방법을 찾기를 바랬단다. 아무도 대신 살아주지 못하는 재훈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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