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딸에게
- 작성자
- 대디
- 2010-08-05 00:00:00
아마 지금쯤이면 아침 다먹고 오전 열공 모드일 것 같다
차분히 착실히 하나하나 진도 잘 나가고 있지 ?
아빠의 이번 휴가도 벌써 반이 지나갔구나
짝딸의 거기 있을 시간이 벌써 반이 지나간 것 처럼 ..
아빠 생각에는 이번 방학을 제일 알차게 보낸 시간이 될 것 같다
물론 제일 비싼 방학기간이기도 하고 .. ㅎ ㅎ
거기 생활에 맛들려서 매 방학마다 보내달라하면 곤난하구... ㅎ ㅎ
안대 엄마가 갖다 주었는데 잘 사용하고 있니
집에서두 쓰더니만 꼭 필요했던 모양이구나 ..
이모두 헥헥거리며 엄빠와 같이 바쁘게 지내구 있구
음 ~ 니 남동생은 어
차분히 착실히 하나하나 진도 잘 나가고 있지 ?
아빠의 이번 휴가도 벌써 반이 지나갔구나
짝딸의 거기 있을 시간이 벌써 반이 지나간 것 처럼 ..
아빠 생각에는 이번 방학을 제일 알차게 보낸 시간이 될 것 같다
물론 제일 비싼 방학기간이기도 하고 .. ㅎ ㅎ
거기 생활에 맛들려서 매 방학마다 보내달라하면 곤난하구... ㅎ ㅎ
안대 엄마가 갖다 주었는데 잘 사용하고 있니
집에서두 쓰더니만 꼭 필요했던 모양이구나 ..
이모두 헥헥거리며 엄빠와 같이 바쁘게 지내구 있구
음 ~ 니 남동생은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