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곳 찾아서..
- 작성자
- 마미
- 2010-08-05 00:00:00
아들 안녕?
어제는 너무 더워 샤워를 5번은 한거 같다.
그래서 오늘은 무더위를 피할 곳이 없나 생각한 끝에
도서관에 가기로 했지. 유성도서관
9시 30분 쯤 왔더니 열람실 자리가 좀 비어있더구나
10시쯤 되니 자리 남은 곳이 없고.. 학생 아줌마 아저씨 청년들
그 사람들도 더위 피해서 왔을까?
예은이랑 같이 자리를 잡고 앉아서 영어공부를 좀 하려는데
눈꺼풀이 저절로 내려오고.. 하품나오고..
너무 시원해서 긴 옷을 걸치고 있었지..
이런 곳에서 너무 오래 있으면 감기걸리기 쉽겠더구나.
이 더위에 재웅이가 공부하느라 고생한다..
어제는 너무 더워 샤워를 5번은 한거 같다.
그래서 오늘은 무더위를 피할 곳이 없나 생각한 끝에
도서관에 가기로 했지. 유성도서관
9시 30분 쯤 왔더니 열람실 자리가 좀 비어있더구나
10시쯤 되니 자리 남은 곳이 없고.. 학생 아줌마 아저씨 청년들
그 사람들도 더위 피해서 왔을까?
예은이랑 같이 자리를 잡고 앉아서 영어공부를 좀 하려는데
눈꺼풀이 저절로 내려오고.. 하품나오고..
너무 시원해서 긴 옷을 걸치고 있었지..
이런 곳에서 너무 오래 있으면 감기걸리기 쉽겠더구나.
이 더위에 재웅이가 공부하느라 고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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