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아들아~

작성자
동현이 엄마
2010-08-05 00:00:00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우리 큰아들 동현이 무더운 여름에 공부하느라 고생이 엄청쓰리~~~ 많징?

생각했던 보다 어 ~이거 장난아니네 쉽지? 세상에어디 그리 쉬운게 있남?

이번을 계기로 자신을 돌아 볼 수 있는 경험으로 받아 들이고 생각을 계획으로 실천할 줄 아는 큰 인물로 거듭났음 좋겠다.

우리 동현이면 게으름과 타협하지 않고 채찍질하며 정상에 오르라라 믿어


늦은 시간까지 졸음과 사투를 벌이며 전진하는 아들아 조금만 더 힘내고 이왕하는 거 즐기면서 하도록...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