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딸~~
- 작성자
- 엄마~
- 2010-08-05 00:00:00
우리 예쁜딸이 대견스럽고 사랑스럽다~
이번에 사다준 영어문제지는 너한테 맞는건지 어떤건지
이제는 훌쩍 커버린 우리딸한테 엄마가 어떻게 맞추어줘야하는지도 모르겠다.
아빠랑 엄마는 휴가도 마쳤고 하루하루 더운날씨에 너희들 얘기한번씩하면서
보내고 있다..
우리 민댕이 잘있겠지하는 아빠말씀처럼 엄마는 믿는다.
결코 지금의 시간을 버리지는 않을거라는거~
16일 아침에 데리러 오란말 들었다.
아빠가 시간이 되실련지 모르겠지만 걱정은 말아라.
아마도 지금까지의 방학중에서 젤로 보람찬 방학이 되고 있을거라 생각한다.
요즘은 집이 텅빈것 같다..
너
이번에 사다준 영어문제지는 너한테 맞는건지 어떤건지
이제는 훌쩍 커버린 우리딸한테 엄마가 어떻게 맞추어줘야하는지도 모르겠다.
아빠랑 엄마는 휴가도 마쳤고 하루하루 더운날씨에 너희들 얘기한번씩하면서
보내고 있다..
우리 민댕이 잘있겠지하는 아빠말씀처럼 엄마는 믿는다.
결코 지금의 시간을 버리지는 않을거라는거~
16일 아침에 데리러 오란말 들었다.
아빠가 시간이 되실련지 모르겠지만 걱정은 말아라.
아마도 지금까지의 방학중에서 젤로 보람찬 방학이 되고 있을거라 생각한다.
요즘은 집이 텅빈것 같다..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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