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에게

작성자
엄마
2010-08-05 00:00:00
몸은 어떻는지? 어제너짧으목소리에 무지놀래 한참멍해서...아침일찍선생님전화받고 안심했단다. 괜찮은거지우리딸고생했지아플때엄마생각날테데참고이겨내줘서고마워밥이보약이야 너희영양생각해서식단준비한거니 거르지말고 골고루 챙겨먹었음해 체력뿐만아니머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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