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현중이에게
- 작성자
- 엄마
- 2010-08-05 00:00:00
비가 무지 많이 왔다. 날씨는 너무 덥구나
현중이 생각하면서 이번 여름은 현중이 만큼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휴가도 별로 계획없이
소박하게 지내야겠다고 생각해보았다.
더운 여름날 한곳에서 잘 참고 지내는 현중이가
대견하구나.
맛있는 음식을 먹을때 좋은 것을 구경할 때
현중이가 자꾸 떠올라서 잘생긴 현중이가
더욱 보고싶어지는 구나
엄마가 현중이 방학전날 6시까지 데리러 갈께
그곳에서 6시에 오라고 하더라
더운 여름이지만 마음을 비우고 계속해서
잘 지내길 바란다.
현중이 생각하면서 이번 여름은 현중이 만큼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휴가도 별로 계획없이
소박하게 지내야겠다고 생각해보았다.
더운 여름날 한곳에서 잘 참고 지내는 현중이가
대견하구나.
맛있는 음식을 먹을때 좋은 것을 구경할 때
현중이가 자꾸 떠올라서 잘생긴 현중이가
더욱 보고싶어지는 구나
엄마가 현중이 방학전날 6시까지 데리러 갈께
그곳에서 6시에 오라고 하더라
더운 여름이지만 마음을 비우고 계속해서
잘 지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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