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현웅아
- 작성자
- 엄니..
- 2010-08-06 00:00:00
현웅아 덕분에 휴가 잘다녀왔다.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구나
올해 처음으로 에어컨을 켰단다
어제는 세식구가 천리포에 휴가를
떠났지 건웅이를 위해서 말야
팬션에 도착해서 짐정리학고
바닷가로 나가서 파라솔 하나 렌탈하고
튜브하나 렌탈해서 건웅이 혼자서 물놀이 하고
혼자 잘 놀더라 고동 사달라 하더니
형이 좋아하는건데 형이 없으니 맛이 없단다
팬션에 통화권이탈이라서 전화 안오니 편하든데
삼춘이 고생 많이 하셨더라 왜 전화가 안되냐고 큰소리
엄마는 깨갱~~~
예산 삼촌한테도 갔다가 왔거든 우리현웅이는
항상 열심히 하는구나 하시더라
몸보신 시켜주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구나
올해 처음으로 에어컨을 켰단다
어제는 세식구가 천리포에 휴가를
떠났지 건웅이를 위해서 말야
팬션에 도착해서 짐정리학고
바닷가로 나가서 파라솔 하나 렌탈하고
튜브하나 렌탈해서 건웅이 혼자서 물놀이 하고
혼자 잘 놀더라 고동 사달라 하더니
형이 좋아하는건데 형이 없으니 맛이 없단다
팬션에 통화권이탈이라서 전화 안오니 편하든데
삼춘이 고생 많이 하셨더라 왜 전화가 안되냐고 큰소리
엄마는 깨갱~~~
예산 삼촌한테도 갔다가 왔거든 우리현웅이는
항상 열심히 하는구나 하시더라
몸보신 시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