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
한차례의 소나기 때문에 조금은 시워해 진 느낌이다.
아들 재웅이 고생이 많지?
힘들게 시작한 기숙생활도 이제 반이 지나가고 있구나
여러가지 힘들고 어려운 일등이 있겠지만 그래도 재웅이
고등학교시절에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도록 나름 최선을 다하고
후회없는 시간이 되지 않길 간절히 기원하다.
담임선생님이 시행착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