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엄마딸^^*

작성자
엄마.
2010-08-06 00:00:00
공부하는라 마니 힘들지..
요즘날씨 엄청 더운데 울딸 열공하는데 이런 날씨쯤..상관없지?
다덜 주위에서 여름휴가 어딜 다녀왔냐고 묻는거야.
엄마가 모라 대답했게?
내새끼 이더위에 열공하는데 엄마가 되서 어떻게 휴가를 갈수
있냐고 했다. 그래서 지금 열심히 집에서 쉬고있다.ㅋㅋ
택배로 보내준것 봤어? 아구..한박스지.
언제 그걸 다~ 읽어..보내면서도 걱정이 되더라.
쉬엄쉬엄 쉬어가면서 읽어라. 어지럽겠다.
내년엔 우리가족 웃으면서 휴가가자~

또 필요한것 있으면 말해.
선생님께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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