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작성자
엄마
2010-08-06 00:00:00
보고픈 엄마 사랑~
더운데 공부하느라 고생이 많구나.
어디 불편한곳은 없는지 모르겠다.
힘들지만 슬기롭게 이겨나가고 힘내길 바래
아들이 부탁한 생물2가 8월 말경에나 문제집이 나온다 하는데
어떡하면 좋을까?
다른 친구들은 구입한거 보았니?

일단은 두루두루 알아보고 있으니까 아들 생각이 어떤지
선생님께 말씀드려서 엄마랑 통화가 되게 해봐.

사랑하는 엄마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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