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6일 오후 이재원에게

작성자
이중헌
2010-08-06 00:00:00
침대위에 있는 네 배개 주려 했는데 대원이가 형아 냄새나는거라 못준데
대원인 형아가 너무보고싶데 있을때 잘하지...네가 마뉘 그리운가봐
지원인 어제 새벽에 유에스비 찾았어 피아노 밑에 있었다... ㅋㅋ
대원이가 어제도 형아 방에서 자고 아까도 형아 배개로 냄새맡고ㅋㅋ
집에 돌아오는날 대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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