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아
전화로 연락받은 9월 모의고사 문제와 10년 수능 문제지 인쇄했다.
내일 토요일날 광주에 간다.

고은아 영어 언어와 정치에 힘을 더 기울여야 겠다.
무엇보다도 전체적으로 보는 안목과 이해력을 높여야 할텐데...
2012년 수능은 인문계도 미적분을 한다는 구나.

전에도 말했지만 올해도 수학은 다소 쉽게 나올지 몰라.
다만 작년에 너무 쉽게 나와 변별력이 떨어지다 보니.
올해는 상위 문제가 나올 예정인가봐.

그러면 관건은 언어 영어 정치에서 바짝 긴장해야 돼.
내년은 더 어려워 진다니까.
이과에서만 하던 미적분을 문과에서도 해야 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