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화에게

작성자
아빠가
2010-08-07 00:00:00
현화에게
연일 무더운 여름 날씨로 고생이 많구나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데 현화가 하는 고생은 보람된 일이 분명하다.

8월 18일 정기휴가일이라고 일정표는 잘 보았다.
하지만 저번처럼 집에 간다는 생각때문에 일주일전 하루하루 그렇게 보내지마라
시간은 똑같이 주어진 것이니 흔들리지 말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이제 100일 정도 남게 되는데 내년 여름에 원하는 대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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