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비다

작성자
내딸아빠
2010-08-07 00:00:00
딸아~

며칠간 너무 바빠 정신없이 보냈다 우리는. 니 빼고.
(박기사아저씨 휴가갔다 어제오셨음)
오빠는 면허가 나와서 한몫 톡톡히 하고있다 요즘
짐부치고 글쓸 시간도 없다고 엄마가 걱정을 하던데 잘 받았다고 홈피에 글이 올라와 있더구나
엄마가 보낸짐이 다~ 마음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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