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토~오
- 작성자
- 마더
- 2010-08-07 00:00:00
많이 아팠는 줄도 모르고 ..지금은 괜찮은거니?
글만 올리고는 쏙 빠져나오고 했더니~이제 보니 양호실 1시간 다녀간 기록이 있더라.. 지금 아픈 사람은 결혼 후에는 안 아프단다..^^
조금 예민해진면도 있을거고..
스트레스 쌓이면서 하지말고 즐기는 공부가 되야될텐데~이론상으로는 무슨 말을 못하겠니? 쏘리^^
빠르면 5년 아님 더 늦추어서 10년뒤의 나의 모습은 어떨까?
어떤 사람이랑 밥 먹으며 수다떨까? 등을 상상하면서 ~ 지금 현재를 기분좋게 지내. 지금 너랑 잘지내는 얼굴들이 여전히 옆에 있을까? 등~
지내고 보면 학창 시절이라고 해봤자.엄마도 별 생각나는게 없다.
그때는 부모님이랑 선생님 말씀 따르는게 당연하거라 생각해서 다른 길은 생각도 못했거든.
글만 올리고는 쏙 빠져나오고 했더니~이제 보니 양호실 1시간 다녀간 기록이 있더라.. 지금 아픈 사람은 결혼 후에는 안 아프단다..^^
조금 예민해진면도 있을거고..
스트레스 쌓이면서 하지말고 즐기는 공부가 되야될텐데~이론상으로는 무슨 말을 못하겠니? 쏘리^^
빠르면 5년 아님 더 늦추어서 10년뒤의 나의 모습은 어떨까?
어떤 사람이랑 밥 먹으며 수다떨까? 등을 상상하면서 ~ 지금 현재를 기분좋게 지내. 지금 너랑 잘지내는 얼굴들이 여전히 옆에 있을까? 등~
지내고 보면 학창 시절이라고 해봤자.엄마도 별 생각나는게 없다.
그때는 부모님이랑 선생님 말씀 따르는게 당연하거라 생각해서 다른 길은 생각도 못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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