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8일새벽 1시
- 작성자
- 이중헌
- 2010-08-08 00:00:00
어제 오후4시에 삼촌네 식구들이랑 시흥할머님 전성기 형아....가
우리집에 오셨어.....민국이랑 국희가 울집서 자고 싶다해서 놀러온거지
할매는 닭도리탕에... 맛나게 해오셨어...삼촌께서 네가 기숙학원 갔다하니깐
깜짝놀라셨어.....ㅋㅋ저녁 식사 다하고 10시에 삼촌 형아 숙모 할매는 시흥가셨고
민국이 국희는 지금 웃찾사 보고 있다...ㅋㅋ 짐 지원이방에서 치고 있는데 국희가
옆에서 종알종알 거려...ㅋㅋ 자라니깐 지원이 옆에 둔너 있당.ㅋㅋㅋ
6일날 저녁에 대원이 엄마 아빠랑 대원이 자전거 타고 아빤 보자기배개 들고
대원인 책을 자전거에 싣고... 신나게 가더라 엄만 뒤에서 따라 가느라 더운데
진땀 뺀다...ㅠㅠㅋㅋ돌아오는길에 목감천 공사하느라 건너는곳이 없어졌어
육교가 폐쇄되서 다시 만들고 있는데 돌아가기엔 너무 멀고 공사하는 육교 건너다
밑으로 떨어져 죽는줄 알았어...진짜루 5층놀이에 꼭대기까지 올라 갔는데 다리는
흔들거리고 대원이 엄만 다 사는줄 알았다니깐 용감한 아버지께서 자전거 먼저
가지고 가시고 땅과 연결되는 난간에선 비틀거리고 말도마라 생명에 위협을 느낀건
태어나 첨이다... 네 물건 갔다 주다 돌아오는길에 죽을 뻔했다고ㅜㅜㅜㅜ
담엔 차갖고 무조건 가기로 했다.... 오늘은 일요일인데 일주일만 잘 있음
만나겠네 다시볼때까지... 조금만 더 참고 참자 알지... 엄마도 졸리니 이제
그만 쓰고 자야할것샅아 졸려.ㅋㅋㅋ옆에 국희가 얼마나 말이 많
우리집에 오셨어.....민국이랑 국희가 울집서 자고 싶다해서 놀러온거지
할매는 닭도리탕에... 맛나게 해오셨어...삼촌께서 네가 기숙학원 갔다하니깐
깜짝놀라셨어.....ㅋㅋ저녁 식사 다하고 10시에 삼촌 형아 숙모 할매는 시흥가셨고
민국이 국희는 지금 웃찾사 보고 있다...ㅋㅋ 짐 지원이방에서 치고 있는데 국희가
옆에서 종알종알 거려...ㅋㅋ 자라니깐 지원이 옆에 둔너 있당.ㅋㅋㅋ
6일날 저녁에 대원이 엄마 아빠랑 대원이 자전거 타고 아빤 보자기배개 들고
대원인 책을 자전거에 싣고... 신나게 가더라 엄만 뒤에서 따라 가느라 더운데
진땀 뺀다...ㅠㅠㅋㅋ돌아오는길에 목감천 공사하느라 건너는곳이 없어졌어
육교가 폐쇄되서 다시 만들고 있는데 돌아가기엔 너무 멀고 공사하는 육교 건너다
밑으로 떨어져 죽는줄 알았어...진짜루 5층놀이에 꼭대기까지 올라 갔는데 다리는
흔들거리고 대원이 엄만 다 사는줄 알았다니깐 용감한 아버지께서 자전거 먼저
가지고 가시고 땅과 연결되는 난간에선 비틀거리고 말도마라 생명에 위협을 느낀건
태어나 첨이다... 네 물건 갔다 주다 돌아오는길에 죽을 뻔했다고ㅜㅜㅜㅜ
담엔 차갖고 무조건 가기로 했다.... 오늘은 일요일인데 일주일만 잘 있음
만나겠네 다시볼때까지... 조금만 더 참고 참자 알지... 엄마도 졸리니 이제
그만 쓰고 자야할것샅아 졸려.ㅋㅋㅋ옆에 국희가 얼마나 말이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