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사랑하는 아들 현웅

작성자
마미
2010-08-08 00:00:00
우리 아들 오늘도 잘 지냈겠지?
오늘은 기온이 한풀꺽인듯 하구나
outside 섭씨 25도이니 말야
오늘 퇴근길엔 차창문을 닫고 왔으니까 말이다
하지만 오늘부터(지금시간이 일룔 새벽4시50)분 한달가량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다니 생활하는데 무지 힘들겠지
아들 오늘 엄니는 동탄에 비지니스 때문에
돌고 돌아봤지 그런데 삼춘 말씀이 투자를
많이해도 괜찮은 곳이란다
마미도 맘을 정하려고 동탄으로..
아빠하고 한번 더 가보고 결정하려구

우리 건웅이가 맘 퇴근할때까지
잠을 안자고 기다고 있을줄 몰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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