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하고 놀자
- 작성자
- 엄마
- 2010-08-08 00:00:00
오늘은 내 몸을 북으로 양 손을 북채로
신명 나게 두드려 보십시오.
신나게 놀다 보면 심심함도 외로움도 사라지고
아프고 무거운 기운도 사라집니다.
요즘 제일 무서운 병은 심심한 것이라고 합니다.
누구나 혼자라고 느낄 때 외롭고 두려워집니다.
그때 알아야 합니다.
혼자가 아닙니다.
자기 자신이 있습니다.
그것을 발견할 때 브레인 아티스트가 됩니다.
자기 몸이라는 악기가 있고
운동기구와 좋은 놀이기구가 있습니다.
우리 뇌는 집중하면 스스로 학습하고 익힙니다.
자신의 몸과 잘 놀면 건강해지고 행복해집니다.
자신의 몸으로 창조할 수 있는 것이
얼마든지 있음을 발견하고 또 발명할 수 있습니다.
-
사랑하는 아들~~~
엄마는 그동안 네게 하고싶은 말을 마음껏 할 수 있었다. 그래서 모처럼 즐거운 시간이었어. 그런데 당분간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다. 이제 조금 후면 공항으로 출발할거야.
엄마는 이제 네가 목표한 바를 이루기 위한 멋진 항해를 시작했다고 본다. 그래서 네 스스로 네자신과 가장 친하길 바래. 몸에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잘 관리해서 네 목표를 이룰 수 있는 멋진 도구로 만들기를 바라고 믿어.
내 몸은 내가 아니라 내 것이다.
내 마음도 내가 아니라 내 것이다.
내 정보도 내가 아니라 내 것
신명 나게 두드려 보십시오.
신나게 놀다 보면 심심함도 외로움도 사라지고
아프고 무거운 기운도 사라집니다.
요즘 제일 무서운 병은 심심한 것이라고 합니다.
누구나 혼자라고 느낄 때 외롭고 두려워집니다.
그때 알아야 합니다.
혼자가 아닙니다.
자기 자신이 있습니다.
그것을 발견할 때 브레인 아티스트가 됩니다.
자기 몸이라는 악기가 있고
운동기구와 좋은 놀이기구가 있습니다.
우리 뇌는 집중하면 스스로 학습하고 익힙니다.
자신의 몸과 잘 놀면 건강해지고 행복해집니다.
자신의 몸으로 창조할 수 있는 것이
얼마든지 있음을 발견하고 또 발명할 수 있습니다.
-
사랑하는 아들~~~
엄마는 그동안 네게 하고싶은 말을 마음껏 할 수 있었다. 그래서 모처럼 즐거운 시간이었어. 그런데 당분간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다. 이제 조금 후면 공항으로 출발할거야.
엄마는 이제 네가 목표한 바를 이루기 위한 멋진 항해를 시작했다고 본다. 그래서 네 스스로 네자신과 가장 친하길 바래. 몸에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잘 관리해서 네 목표를 이룰 수 있는 멋진 도구로 만들기를 바라고 믿어.
내 몸은 내가 아니라 내 것이다.
내 마음도 내가 아니라 내 것이다.
내 정보도 내가 아니라 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