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다.
- 작성자
- 지훈
- 2010-08-08 00:00:00
더운데 공부는 잘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새로운 친구들 사귀었다고 놀지 말고 공부하거라...
갑자기 연락하면서 갈군다고 뭐라고 하지는 말고...
물리같은 경우는 그 책을 보려면 기본적으로 적분에 대한 기초지식은 있어야 할거다. 그냥 보면서 예를들면 대포를 쏘았을 때 궤도에 관련한 분석의 경우는 벡터의 분해 중력에 의한 포물선 운동을 할 것이기 때문에 2차함수에 대한 이해. 최고점 까지 걸리는 속도... 등을 스스로 분석할 수 있으면 돼. 등속으로 올라오는 엘레베이터를 아래서 내려다보면서 탄성계수 1짜리의 공을 떨어뜨렸을 경우에 어떻게 운동을 하겠는가? 와 같은 문제를 보았을 때 어떤 것들을 생각하면 되는지 보고 오라는 것이었어... 문제를 다 풀거나 그럴 여유를 갖는 책은 아닐거다.
국어의 경우는 약한 과목이란 것을 스스로도 알고 있으니까 잘 하고 있을거라 생각을 하고...
수학의 경우는 남은 시간동안 미분과 적분에 대해서 살펴보면 될거야.
미분같은 경우는 내용을 이해를 완전히 하
새로운 친구들 사귀었다고 놀지 말고 공부하거라...
갑자기 연락하면서 갈군다고 뭐라고 하지는 말고...
물리같은 경우는 그 책을 보려면 기본적으로 적분에 대한 기초지식은 있어야 할거다. 그냥 보면서 예를들면 대포를 쏘았을 때 궤도에 관련한 분석의 경우는 벡터의 분해 중력에 의한 포물선 운동을 할 것이기 때문에 2차함수에 대한 이해. 최고점 까지 걸리는 속도... 등을 스스로 분석할 수 있으면 돼. 등속으로 올라오는 엘레베이터를 아래서 내려다보면서 탄성계수 1짜리의 공을 떨어뜨렸을 경우에 어떻게 운동을 하겠는가? 와 같은 문제를 보았을 때 어떤 것들을 생각하면 되는지 보고 오라는 것이었어... 문제를 다 풀거나 그럴 여유를 갖는 책은 아닐거다.
국어의 경우는 약한 과목이란 것을 스스로도 알고 있으니까 잘 하고 있을거라 생각을 하고...
수학의 경우는 남은 시간동안 미분과 적분에 대해서 살펴보면 될거야.
미분같은 경우는 내용을 이해를 완전히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