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고있지?

작성자
아빠가
2010-08-08 00:00:00
어제 엄마하고 네가 필요한물품을 전달해주고왔다.
잘받았겠지? 같이 고생하는 친구들하고 나눠먹고 힘든상황속에서 순간에 즐거움이 되어주길바란다 저번주엔 외할머니가 오셔서 엄마가 여유가없어서
조금늦게 필요한 물품을 보내주신것같구나.

오늘은 말복이란다 정말 무더위가 절정을 달리는구나. 아빠는 더위는 잘참는편인데 오늘날씨 대단하구나. 더위에 힘을낼수 있는것은 잘먹는것이란다.
탄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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