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있었지?

작성자
아빠
2010-08-08 00:00:00
이쁜딸^^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르는 무척이나 무더운 여름이다.
그래봐야 약 2주 후에는 극성스런 더위도 한풀 꺾일거야~~

엄마가 홈피 들어가 보라 채근하길래 들어왔더니 헉~ 머리가 아펐니?
어제는 두통약을 먹었던데 좀 어떠니?
감기 때문인가.아님 시험 보느라 무리해서?
학원에서 준 약을 먹어도 차도가 없으면 병원에 가도록 해라..

참 아빠는 수욜까지 휴가니까. 필요한거 있으면 쌤께
말씀드리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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