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화이팅~

작성자
엄마가
2010-08-08 00:00:00
사랑하는 딸
항상 너의 마음이.....우린 걱정이다
아빠 엄마까지 생각한다고 더 부담스러울텐데
다영아 영 신경 안쓰이는 것은 아니겠지만
아빠 엄마는 뒤로 좀 밀어 두고
너의 마음이나 잘 안정 시키고 힘내라
아무렴 너 만큼이나 힘들겠니
사랑하는 딸
어제밤에 외할머니 1주기라 울산에 다녀 오는 길이었다
특별한 일도 없고 다들 건강하니
여긴 아무 걱정 말아라
우린 너만 괜찮으면 되니까 그리고 항상 마지막이 중요 한 것이니까
알지....마지막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