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에 따르며 계속되는 공부에 많이 힘들지?
시작이 반인데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왔으니
스스로에게 칭찬해 줘도 되겠다.
누군가에게 인정 받는 것도 좋지만
스스로를 대견하게 여기는 것이야말로 흐뭇한 일일 것이다.
누가 본다고 지킨다고 질책을 피하고자 혹은 칭찬받고자
하는 것은 종의 삶이다.
너의 주인은 부모나 선생님이 아니고 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