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작성자
엄마가
2010-08-08 00:00:00
아들 더운데 고생이 많지 학원에 간지 얼마안#46080거같은데 벌써 보름이지났군아 아들 힘내고 열심히 하렴 엄마 아빠는 항상 니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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