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딸

작성자
엄마가
2010-08-09 00:00:00
잘 지내고 있지?
마음졸이고 걱정하는 중에도 시간은 잘도가서 어느덧 일주일후면 볼 수 있겠네... 엄마는 선생님과 통화하고 잘 지낸다 하여 마음이 좀 놓였어
그래도 보거나 통화해 보려고 용을 쓰긴 했지만...
상황이 어쨌건 끝까지 잘 마무리하고 유종의 미를 거둘수 있으리라 믿고 끝까지 응원 할께....
집은 너무 더워서 집에 있었음 공부 제대로 할수 없었을거야
에어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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