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세번째

작성자
엄마
2010-08-09 00:00:00
지난주 엄마가 이틀 휴가받아서 목금토일 송하 다녀왔다 경식이랑 둘이서
아빠는 회사가 바빠 못가시고
너무너무 좋아서 니생각 많이 나더라
너는 많이 힘들지?
시골있을때 담임선생님이 전화하셨더라
깜짝놀랐는데 그래도 잘하고 있다니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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