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시간이~

작성자
예진맘
2010-08-09 00:00:00
잘 지내고 있니?

널 학원에 데려다 준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났네

학원에서 열심히 공부하느라 시간가는줄 모르고 있니 하루가 1년같이 지나고

있는거니? 힘들지 그래도 지나고 나면 이시간들이 스스로에게 대견하다는

생각이 들거야 조금만 더 힘을내자

엄마는 네가 중간에 나올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마음에 준비도 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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