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에게

작성자
이연승
2010-08-10 00:00:00
오늘 엄마가 오후(점심시간쯤) 네가 신청한 자두하고 비타민씨 가져갈께.
태풍이 온다고 해서 그런지 오늘은 조금 시원하구나.
지윤이는 내일 모레 집에 오는데. 너도 오고 싶지만 좀더 참고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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