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생각하자

작성자
엄마
2010-08-10 00:00:00
사랑하는 아들아

어느덧 시간이 흘러 다음주엔 얼굴을 보겠구나.
더운날씨에 수고 많았고 노력한만큼 기쁨도 클거야
개학은 23일에 한다고 하고 인구연락왔는데 중간고사 범위는
아직 모른단다. 담임도 아직 연락없는것보면 발표되지 않았나봐
마음 편히먹고 그냥 너의 하던 공부하다보면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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