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열심히 하고 있지?
아빠는 내일부터 대전에서 열리는 전국소년체육대회
둔천초등학교 인라인롤러 선수들 데리고 훈련장에 다니느라 바쁘게
보내고 있는데 근데 내일은 태풍의 영향으로 경기를 하지 못하고 연기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물론 오늘도 비가 와서 훈련을 못하고 있지
이제 아들이 그곳의 생활을 서서히 마무리 하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