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딸~

작성자
엄마
2010-08-10 00:00:00
태풍이 온다더니 비가 많이 내리는구나...
우리딸은 어떻게 잘적응하고 생활해가고 있는지 궁금하지만
어디가서든 열심히 지내는 엄마딸이라 생각하니 맘이 놓이는구나.
다음주면 엄마얼굴도 볼수있을테고...
그런데 너 퇴실하는날은 아빠가 출근하셔서 데리러 가긴 어려울거 같다
대신에 엄마가 출근하기전에 너한테 먼저갈테니까
택시타고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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