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니에게

작성자
종훈이
2010-08-11 00:00:00
예지니야 오랜만이야 이제 끝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구나
다이어트는 성공했니????? 난 기어코 줄넘기를 찾아서 시작했지만
이틀 뿐이었어....................좌절감이 든다
넌 성공했길 바랄게
다름이 아니라 내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너의 귀가시간이 변경되었기 때문이야... 조금은 슬프지만
토요일(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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