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있었니?

작성자
아빠
2010-08-11 00:00:00
( 등 산 )

"꿈을 실현하기 위해
선택한 길을 가는 건 때로
산을 오르는 것과도 같습니다.
등산을 해 보지 않은 사람은 힘들게 올라갈수록
정상에서 느끼는 만족감이 더 커진다는 걸 알지 못합니다.
올라가는 데 기울인 노력이 클수록 더 큰 행복을
맛보게 되고. 그 행복한 느낌이
더 오래도록 기억되지요."

- 로랑 구넬의 가고 싶은 길을 가라 중에서 -

* 꿈 길을 산에 오르는 것에
견주기도 하지만 등산과는 전혀 다른 면도 있습니다.
등산은 산에 오르면 반드시 다시 내려와야 하지만
꿈은 그렇지 않습니다. 산 너머의 산을 향해
다시 오르고 또다시 올라야 합니다. 꿈은
계속 자라나고 진화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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