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아

작성자
아빠
2010-08-11 00:00:00
그동안 고생이 많았다. 이제 일주일 남았구나.
비록 힘들었지만 나올때는 뿌듯할거다.
나와서 비록 짧은 기간이지만 친구들과 신나게 놀기 바란다.
그렇기 위해서는 마지막 마무리 잘 하기 바란다.

그리고 거기서 한달동안 같이 희로애락을 같이 했던 친구들...
많이 사귀었니?
시간 나는대로 좋은 친구들과 많은 이야기 나누고 학원 나와서도
서로 연락하도록 해라. ( 전화번호도 서로 주고 받고... )

아빠생각에는 좋은 친구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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