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아~
- 작성자
- 엄마
- 2010-08-11 00:00:00
더운여름 잘지내고있지~
벌써 한달이 넘었네~ 잘 버티어주고 있는 네가 자랑스럽다.
스스로 선택한 재수의 길이니만큼 최선을 다할거라 생각한다.
좋은대학이 아니라 네가 원하는 일을 할수있는 대학이면 된다.
이젠 전문적인 일을 할수 있어야 노후에도 힘들지 않아~
아빠와 엄마도 전문적인 일이나 마찬가지니만큼 퇴직걱정없이 일하잖니~
20살부터 24살까지는 네운이 좋단다...
그러나 운이라는것도 준비하지 않으면 비켜가는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무것도 하지않는 사람한테 주어지는게 같다면 그건 안되잖아~
좋은운을 갖기위해서 지금도 열심히
벌써 한달이 넘었네~ 잘 버티어주고 있는 네가 자랑스럽다.
스스로 선택한 재수의 길이니만큼 최선을 다할거라 생각한다.
좋은대학이 아니라 네가 원하는 일을 할수있는 대학이면 된다.
이젠 전문적인 일을 할수 있어야 노후에도 힘들지 않아~
아빠와 엄마도 전문적인 일이나 마찬가지니만큼 퇴직걱정없이 일하잖니~
20살부터 24살까지는 네운이 좋단다...
그러나 운이라는것도 준비하지 않으면 비켜가는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무것도 하지않는 사람한테 주어지는게 같다면 그건 안되잖아~
좋은운을 갖기위해서 지금도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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