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1일 오후 4시 20분 엄마가

작성자
이중헌
2010-08-11 00:00:00
ㅋㅋ어제 종범아주머리랑 통화 했었당.ㅋㅋㅋㅋ대원이랑 광명 실내체육관
수영장에 있었거든.... 대원이가 담주에 형아 나오면 같이간다고 손꼽아 기다리고 있네
지원이 수학갔고 대원이도 수학갔어... 너무 더워서 제대로 할수가 없네
재원인 안덥나해서..... 대원이가 달력보더니.... 엄마 형아 일주일 남았다 아 신난다
라고 하더라...ㅋㅋ 재원이 제일 사랑하는사람이 대원인가보다.... 형아 없이 홀로
있자니 마뉘 허전한가봐.... 일주일 뒤면 또 전쟁일텐데 이젠 에전처럼 안그랬음 좋겠어
조금전 아빠오셔서 점심 드시고 지원이랑 같이 가셨다..... 이번주 토욜엔 시흥할머님
생신이라서 시흥에 가려고해....... 지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