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작성자
제원맘
2010-08-11 00:00:00
아들 요즘은 적응잘 하고 있는데^^ 걸리는 횟수도 적고..
어디 아픈데는 없지? 일주일만 있으면 사랑하는 우리 아들 얼굴 볼수있겠다
벌써부터 신이나고 힘든줄 모르겠다
아들이 없으니 먹는것도 부실하고 아빠챙겨주지도 못하고 성의 없게 살고 있어
불고기도 제육볶음도 한달에 2번은 우리 가족이 먹었던것 같은데 강화에서 따온 고추와고추장이 전부네 엄마가 우리 아들나오면 맛난것도 해주고 그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