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한 아들

작성자
아들을 사랑하는 엄마가
2010-08-12 00:00:00
병찬아 잘지내지
벌써 병찬이가 집으로 올날도 며칠 안남았내 그동안 열심히 잘따라주고 노력한것 같아 병찬이가 대견스럽단다 .사랑하는 병찬아 기숙학원에서 공부하는 방식을 잘익혀서 집에와서도 똑같이 열심히 하는 병찬이가 되었으면 좋겠구나 그 러면 좋은결과 가 있겠지 .그리고 엄마가 누나와 병찬이를 똑같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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