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 화이팅

작성자
아빠가
2010-08-12 00:00:00
벌써 창혁이가 기숙학원에 들어간지 3주가 되었구나 그동안 몸 건강히
잘보내고 있지 공부하기 힘들지 힘내고. 아빠 엄마가 너에게 해줄수
있는것은 창혁이가 공부할수 있게 용기와 격려하는것 뿐이야..
모든 결심과 행동은 창혁이 니가 하는수 밖에 없거든..
창혁아 힘내고 마무 걱정하지 말고 니가 목표한 것을 위하여
열심히 하기 바란다..
그곳에 가서 많은것을 느끼고 결심했지 아무쪼록 집에와서도
그 결심 흐트러지지말고 수능때까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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