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향한 과정을 즐기자

작성자
엄마
2010-08-12 00:00:00
하늘은 잔뜩 찌푸려있고 아직까지는 그리 덥지 않아 버틸 만한 날씨네.
오늘은 집에 있는 날이야. 모처럼.
매미 소리가 시원스레 들려오는구나.
콩은 하루종일 엄마 무릎을 찾아 껌처럼 달라 붙어 있단다.
밀어놓으면 또 올라오고 또 밀어놓으면 또 올라와 다리가 저려온단다.
모처럼 엄마랑 함께 있어 좋은가보다.
큰덩치에 불편할텐데 무릎위에서 잠자려고 해.
베란다 방수 처리할게 있어 수리해주실 분을 기다리고 있어.
딸은 지금 점심시간 맞을 준비를 하겠네.
점심 맛있게 잘 먹고 또 오후 시간 잘 써야지.
여름이라 입맛이 좀 없지?
이번 휴가에 나오면 맛있는 거 뭐 먹고 싶은지 생각해 둬.
동생은 가끔 얼굴 보니?
그래도 이 번 달은 둘이 같은 공간에 있어 엄마 마음이 좀 더 놓였는데..
너도 그랬지? 온라인 채점하는게 있는데 오늘까지 끝내달라고 재촉 문자 온다.
점심 맛있게 먹고 휴식 시간에 읽어봐.
좋은 글 하나 소개할게.
알버트 그레이는 ‘성공의 공통분모’라는 주제의 연설에서 자신이 관찰한 성공한 사람들의 모습을 다음과 같이 말했다.
“성공하는 사람은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을 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물론 그들도 그런 일을 하고 싶지 않기는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그들은 목적의식이라는 힘으로 극복하기 싫은 일을 하고 싶은 일로 만든다.”
지당한 말이다. 꿈을 이루려면 ‘해야만 하는 일’을 ‘하고 싶은 놀이’로 만들어야 한다.2002년 월드컵의 영웅 거스 히딩크 감독은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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