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 고생이 만타..........

작성자
엄마
2010-08-12 00:00:00
아들 고생 많네
고생한 만큼 보람도 있길 바란다
그리고 엄마는 빌고 빈다
그렇게 되기를
이제 퇴소할 날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어떻할까?
전화 신청하였어 토 일요일에 할수 있음 한번해라
택배보내고 차타고 올건지
아니면 데리려 가야하는건지
너가 선택하는데로 하마
택배로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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