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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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기다리는 엄마가
2010-08-13 00:00:00
아들 공부하느라 고생이많지 여기는 입추가 지나서인지 아침 저녁으론 선선하군아 거기는 어떤지 궁금하구아 성연아 엄마 아빠가 대리러갈려고 학원에 전화했더니 17일 저녁에 데리로오래 성연아 지금껏 고생한거 #47750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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