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내린비

작성자
엄마
2010-08-13 00:00:00
가 도시을 깨끗이 청소했네
매미 소리가 오늘도 무지 덥게 하는구나
엄마는 한글 2005년 배우고 운동하고
어제는 너무 무거운거 들어는지 팔목이 아파서
파스 붙이고 다닌다.
은혜오면 맛잇는거 많이 해준다고 했는데
말만 해주고 잘 대해주지도 못하고 잇어
한자시험 본다고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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